분류 전체보기67 배당 투자 A to Z (ETF, 커버드콜, 생애주기) 매달 통장에 찍히는 월급 외에 다른 수입선이 있다면 어떨까요? 제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퇴직연금이나 국민연금을 걱정하지만, 솔직히 저는 그것만으로는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배당 투자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정말 몇천 원 단위의 배당금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그 돈으로 다시 주식을 사면서 복리 효과를 체감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배당 투자가 제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이 되었습니다.1. 배당의 원천과 ETF: 기업 선정이 반이다배당은 기업이 사업으로 번 이익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모든 기업이 배당을 주는 건 아닙니다. 테슬라나 엔비디아처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기업들은 이익을 미래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느라 배당에는 소극적인 편입니다. 반면, 배당에 진심인 기업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 2026. 3. 10. 재테크 필수 앱(토스 카카오페이, 절약, 초보자) 재테크 초보자 10명 중 8명이 가계부 작성 3일 만에 포기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 역시 엑셀에 지출 내역을 일일이 입력하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그만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앱 두세 개만 제대로 활용해도 복잡한 가계부 없이 내 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재테크 초보자가 당장 오늘부터 쓸 수 있는 필수 앱들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토스와 카카오페이로 시작하는 자산 관리, 정말 이것만으로 충분할까요?많은 분들이 재테크를 시작하려면 뭔가 거창한 도구나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써본 결과, 토스와 카카오페이만 200% 활용해도 초보 단계는 충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토스의 .. 2026. 3. 10. 구글 시트 자산 관리 템플릿(실시간, 포트폴리오, 만기) 솔직히 저는 자산 관리 도구를 바꾸는 걸 몇 번이나 포기했습니다. 은행 앱 하나, 증권사 앱 두 개, 보험 앱까지 열어봐야 전체 순자산을 파악할 수 있는 구조였거든요. 그러다 구글 시트 기반 자산 관리 템플릿을 사용해보고 나서, 제가 찾던 건 단순한 '기록 도구'가 아니라 '의사결정 도구'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템플릿은 구글 파이낸스(Google Finance) 함수를 활용해 실시간 주가와 환율을 자동 업데이트하며, 예적금 만기일을 자동 정렬하고, 증권사별·시장별 포트폴리오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3개월간 사용하면서 느낀 강점과 한계, 그리고 실전 활용법을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1. 실시간 연동이 바꾼 자산 파악 속도구글 시트 자산 관리 템플릿의 핵심은 API(Appl.. 2026. 3. 9. 2026년 ISA 계좌 완벽 정리(ISA 계좌, 비과세, 절세) 2026년부터 ISA 연간 납입 한도가 4,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 기준 500만 원까지 늘어납니다.저는 이 소식을 접하고 제 일반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세금이 얼마나 아까운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작년 배당금 정산을 받으면서 15.4%의 세금이 꼬박 빠져나가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지금부터 ISA 계좌의 핵심 개념과 2026년 변경 사항, 그리고 제가 직접 적용 중인 절세 전략까지 차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1. 2026년 ISA 계좌란 무엇인가일반적으로 ISA는 단순히 '세금 우대 계좌'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이건 투자 전략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 계좌입니다.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하나의 계좌에서 예금.. 2026. 3. 9. 주식 폭락장 대응법(손실, 적립식 분할 매수, 실전 적용) 1996년부터 나스닥 100 지수에 매달 50만 원씩 30년간 투자했다면 원금 1억 8천만 원이 약 55억 원으로 불어났을 것입니다.저는 이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단순한 계산 실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복리(Compound Interest)의 실제 위력이었고, 폭락장에서도 꾸준히 매수를 이어간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1. 왜99%는 폭락장에서 패닉 셀을 하는가(손실 회피 편향)행동경제학에서 말하는 손실 회피 편향(Loss Aversion Bias)은 투자자가 같은 금액의 이익보다 손실을 약 2.5배 더 크게 느끼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손실 회피 편향이란 인간의 뇌가 진화 과정에서 위험을 피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계좌 잔고의 마이너스를 보면 생존 본능이 작동.. 2026. 3. 9. 사과나무 심듯 투자(수량, 하락장 대응, 시간활용) 많은 투자자가 매일 아침 주식 앱을 켜며 빨간색과 파란색 숫자에 일희일비합니다.저 또한 계좌가 3% 오르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고, 2%만 떨어져도 밤잠을 설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제가 쫓던 것은 '자산'이 아니라 단순한 '숫자의 변동'이었다는 사실을요. 오늘은 제가 투자의 관점을 바꾸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1. 수익률(ROI)보다 '수량'에 집중하라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수익률(ROI)에 집중합니다.여기서 ROI란 투자 대비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Return on Investment의 약자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이 수익률 중심 사고방식이야말로 투자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저는 과거에 증권사 .. 2026. 3. 8.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